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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, 백로, 비 [1]
꾸준한 창작에 응윈을 보냅니다 ![]() |
4**** | 09/07 | 131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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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 [1]
슬리퍼가 떨어져 정말 힘들었겠다 아 그 옛날 정말 동료들 친구들이 같이 있어 위로가 됐겠다 ^^ ![]() |
4**** | 07/28 | 122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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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개의 꿈 [1]
사실 제가 조개를 다른 의미로 좋아하는 입장이었는데도 흥미진진했지만 너무 슬펐어요 (농담입니다 ^^) 정적인 사람도 ... ![]() |
1**** | 07/22 | 136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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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먹은 수박도 진정 달콤했었어요~ [1]
사랑이 진정 사랑을 만들어내는 기적이구나.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 아이를 사랑하고 가정의 행복을 맘껏 향유하면서 즐기는 멋진 아빠!!! ... ![]() |
w**** | 07/22 | 127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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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문이 있는 듯 해요;; [1]
게오르기가 호랑이를 만난 부분에서 비문이 있는 듯 해요;; 작가님 확인해보셔요! ㅎ ![]() |
3**** | 07/20 | 128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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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아니라 가족 [1]
제목과 할머니가 말한 "친구가 아니라 가족이 필요한 거야"라는 문장이 너무 와닿았어요. ... ![]() |
h**** | 07/19 | 123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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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르노의 절망 ㅠ [1]
째르노의 절망이 가슴 아프네요 ㅠ 뒷 이야기는 좀 덜 슬플까요? ㅠㅠ 감히 상상하기 어렵네요 희망의 끈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의 절망감이란 ...... ![]() |
a**** | 07/19 | 105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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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읽었습니다. [2]
재미있게 읽었습니다. 작가님의 상상력이 존경스럽습니다. 감상후기 쓰는 방식이 너무 Formal 한 것 같습... ![]() |
t**** | 07/19 | 107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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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려가 좀 부족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걸 알면서도~ [2]
배려가 좀 부족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란 말에 공감합니다. 그냥 스치는 사람이라면 크게 개의할 필요도 없구요. 그런 사람은 내가... ![]() |
c**** | 07/09 | 118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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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님 집이 요정의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^^ [1]
작가님 집이 요정들이 사는 동화의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 ^^ ![]() |
t**** | 07/09 | 95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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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가지 별난세상 구경을 다 시켜주시네요~ [1]
별난 세상이 참 많이 있다는 걸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.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하게 되고요~ . 계속 화이팀 입니다.^^ ![]() |
w**** | 07/08 | 93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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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힘든고양이 [1]
우리집 작은 아이 닉네임이였습니다. 실은 바꿨는지? 안바꿨는지? 모르겠습니다. 너무 재밌습니다. ... ![]() |
b**** | 07/07 | 90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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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글이 스노우브루스 [2]
50원에 끝판 깬 일인! ![]() |
d**** | 07/07 | 162 | 추천수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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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년시절 / 추억 [2]
고양이와 강아지를 기르던 유년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네요. ![]() |
d**** | 07/06 | 102 | 추천수 0 | ![](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