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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친구가 아니라 가족
작성자 h****
  • 공감&추천
  • 작성일 07/19
  • 조회수 123
평점 5점

제목과 할머니가 말한 "친구가 아니라 가족이 필요한 거야"라는 문장이 너무 와닿았어요. 


저도 저희 집 근처 길고양이들에게 불쌍함을 느끼고 밥을 주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"책임지지 못할 거면 시작하지 말아라"라고 아빠가 말씀하신 적 있어요.


어린 그때는 길고양이들을 외면하는 것만 같고 어떻게 냉정하게 안된다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...


오늘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됐어요. 저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하루빨리 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 싶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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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운영자 2021-07-19 12:30:49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길고양이에 대한 문제는 항상 입장들이 갈릴 수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    긍정적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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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친구가 아니라 가족 h**** 2021-07-19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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